Our work speaks for itselfYLLP 2025 in Laos
함께 쓰는 삶의 이야기: 한국과 라오스 청소년의 라이프 리더십 경험
2025년 6월, 한국의 청소년 5명은 라오스 시엥쿠앙(Xieng Khuang) 주 폰사반(Phonsavanh)에 위치한 삼동백천기술직업대학과 반타(Ban Tha) 중학교에서 YLLP 2025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 여정은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지닌 청소년과 청년들이 만나, 한 편의 이야기와 하나의 문장을 통해 ‘변화의 가능성’을 함께 발견해 간 시간이었습니다.
반타중학교에서는 [나는 내 인생의 작가다] 워크숍이, 삼동백천기술직업대학에서는 멘터들의 특강과 요리 실습이 이루어졌다. 그 사이에 오간 수많은 만남과 대화, 웃음과 조용한 떨림의 순간들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진심과 성장이 오가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청소년들의 변화 스토리는 참여자들에게 ‘자기 돌아보기’의 거울이 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들은 자신의 삶에서 겪은 어려움과 한계를 솔직하게 마주하고 이를 넘어온 경험을 나누었고, 이는 또래 청소년들에게는 용기를, 대학생들에게는 깊은 자기 성찰의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라오스 청소년과 대학생들 역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 가족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 자아에 대한 고민 등 많은 공통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이 이야기를 ‘나 역시 시도해 볼 수 있는 변화’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반타중학교의 첫 순간은 조용하고 긴장되어 있었지만,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시간이 쌓이면서 학생들의 얼굴에는 점차 용기와 공감의 표정이 드러났습니다. 이 변화는 누군가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귀 기울이려는 진심 어린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아래의 현장 사진들은 그날의 공기와 감정, 그리고 작지만 분명했던 변화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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